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건영캐스빌 42평형 집의 샷시 교체 이야기예요. 2004년에 준공된 단지이고, 19개 동 1,254세대로 이뤄져 있어요.
4월 23일에 실측을 했고, 5월 13일에 샷시 11틀을 설치했어요. 설치하는 날 집은 공실이었고,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었어요. 철거한 옛 샷시는 PVC 샷시였어요.
바꾼 샷시 11틀은 자리마다 종류가 달라요
| 자리 | 바꾼 샷시 |
|---|---|
| 거실 | 이중창 |
| 입구 쪽 중간방 | 이중창 |
| 입구 쪽 작은방 | 이중창 |
| 후면 발코니 오른쪽 | 이중창 |
| 보조주방 | 이중창 |
| 안방 발코니 | 단창 |
| 후면 발코니 왼쪽 | 단창 |
| 현관 쪽 전실 | 단창 |
| 안방 분합창 | 공틀일체형 창 (2짝) |
| 뒤쪽 작은방 분합창 | 공틀일체형 창 |
| 환기창 | 터닝도어 |
바깥과 닿는 샷시는 8틀이고, 그중 5틀이 이중창, 3틀이 단창이에요. 단창은 한 겹짜리 샷시이고, 이중창은 두 겹짜리 샷시예요. 단창과 이중창이 어떻게 다른지는 이중창이란?에 정리해 두었어요.
나머지 3틀은 집 안쪽 자리예요. 방과 발코니 사이의 분합창 2틀은 공틀일체형 창으로 바꿨고, 환기창 자리에는 터닝도어 1틀을 달았어요.
앞쪽은 나무와 화단이 막고 있어서 유압윈치로 올렸어요
이 집은 12층이고, 새 샷시는 건물 바깥으로 올렸어요. 제일 큰 거실 샷시는 발주 폭이 3,760mm예요.
그런데 이 동은 앞쪽 길과 건물 사이를 나무와 화단이 막고 있었어요. 그래서 앞쪽 샷시는 사다리차 대신 유압윈치로 올렸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화단 옆 길에서 새 샷시 틀을 유압윈치 줄에 거는 시공팀
땅에서 시공팀이 새 샷시 틀을 유압윈치 줄에 걸면, 12층 발코니에서 기다리던 시공팀이 올라온 틀을 받아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나무 위로 올라가는 새 샷시 틀
뒤쪽 샷시는 사다리차로 올렸어요. 한 집에서 앞뒤로 장비를 나눠 쓴 셈이에요. 유압윈치를 쓴 다른 현장은 부평 청천동 푸르지오 33평 샷시 교체에서 보실 수 있어요.
거실과 입구 쪽 두 방에는 이중창이 들어갔어요
거실과 입구 쪽 두 방은 발코니를 확장해서 쓰는 곳이에요. 이 세 곳의 샷시는 모두 이중창으로 바꿨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전 거실
거실 샷시는 3짝짜리예요. 인테리어 공사 중이었기 때문에 시공 후 사진에는 천장이 뜯겨 있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후 거실. 새 샷시 아래에 조적벽돌이 받쳐져 있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전 입구 쪽 방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후 입구 쪽 방
안방은 4짝 문이던 분합창을 2짝으로 바꿨어요
안방과 발코니 사이에는 원래 4짝짜리 분합문이 있었어요. 이 자리는 공틀일체형 창 2짝으로 바꿨고, 그 너머 안방 발코니의 바깥 샷시는 단창으로 바꿨어요. 안방 쪽에서만 샷시 2틀을 바꾼 셈이에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전 안방. 4짝짜리 분합문이 있었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후 안방. 2짝 분합창 너머로 새 발코니 샷시가 보여요
현관 쪽 전실과 보조주방 샷시도 같은 날 바꿨어요
현관 쪽 전실에는 단창을, 보조주방에는 이중창을 넣었어요. 두 샷시 모두 갈색 틀에서 흰색 틀로 바뀌었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전 현관 쪽 전실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후 현관 쪽 전실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전 보조주방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시공 후 보조주방
비가 온 날이라 실리콘은 다음 날 쳤어요
새 샷시를 앉히기 전에 창틀 하부에 단열재를 대고 조적벽돌과 세팅블록으로 받치는 순서는 구리 인창동 e편한세상2차 24평 샷시 교체에 자세히 적어 두었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새 샷시를 앉히기 전 창틀 하부. 분홍 단열재를 대고 조적벽돌과 검은 세팅블록을 놓아 두었어요
샷시를 단 뒤에는 틀 둘레를 우레탄폼으로 채우고, 그 위에 물을 뿌려 두었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우레탄폼을 채운 틀 옆에 물을 뿌리는 모습
샷시와 벽 사이의 틈은 실리콘으로 막아요. 그런데 설치한 날 비가 조금 왔어요. 젖은 상태에서 실리콘을 치면 하자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를 기다렸다가 다음 날 완전히 마른 뒤에 실리콘을 쳤어요.
용인 죽전 건영캐스빌 42평 샷시 교체 — 다음 날 실리콘까지 마친 안방 발코니 샷시
장비는 실측하는 날 동 앞을 보고 정해요
어느 장비로 샷시를 올릴지는 실측하는 날 동 앞과 뒤를 보고 정해요. 이 집도 실측한 날 쓴 발주서에 앞쪽 유압윈치와 뒤쪽 사다리차가 이미 적혀 있었어요.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하실 때 샷시를 넣는 순서는 인테리어 공사에서 샷시 교체는 언제 해야 할까에 정리해 두었어요.
이 집의 시공 전후 사진은 용인 죽전동 건영캐스빌 시공사례에서 더 보실 수 있어요.
와이케이는 실측부터 시공까지 직영으로 진행하고, 시공 후 13년 품질보증을 드려요. 서울과 경기, 인천 현장에만 가요.
한줄 코멘트
샷시는 하루에 다 달았어요. 다만 실리콘은 하루를 더 기다렸어요. 하자 걱정을 남겨 두기보다 하루 늦게 마무리하는 쪽을 골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