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1단지 금호아파트 47평형 샷시 교체 후기예요. 1992년 4월에 지어진 918세대 단지예요.
이 집은 인테리어 업체에서 샷시를 주문해 온 현장이에요. 집을 비운 공실 상태에서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진행했어요.
4월 30일에 실측하고, 5월 15일에 대부분의 샷시를 설치했어요. 안방 안쪽 샷시의 문짝은 6월 1일에 달았고, 먼저 달아 둔 터닝도어는 6월 4일에 높이를 맞춰 다시 달았어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시공 날 아침, 사다리차로 자재를 올리는 모습
자재는 사다리차로 올렸어요. 거실은 베란다 쪽으로 확장한 집이에요. 인테리어 공정이 따로 있는 현장이에요. 그래서 저희는 타일 마감 없이 창틀 하부 몰탈 사춤까지만 했어요.
벽이 바뀌는 집이라 샷시 자리 치수를 한 번 더 쟀어요
실측은 4월 30일에 했어요. 그런데 이 집은 인테리어 공사에서 실내 벽 일부를 막거나 손보는 계획이 있었어요. 발주서의 입구 쪽 베란다 칸에도 「가벽막음」이라고 적혀 있어요.
샷시가 들어가는 벽에 공사를 하면 그 자리 크기도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5월 8일에 현장에서 샷시 자리의 치수를 다시 쟀어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5월 8일, 샷시 자리의 치수를 줄자로 다시 재는 모습
다시 잰 치수로 일부 샷시의 폭을 고쳐 발주했어요. 샷시는 그 집 실측 사이즈로 만드는 제품이라, 자리 크기가 바뀌면 치수도 다시 맞춰야 해요.
발주 때 정하지 못한 것이 네 가지 있었어요
이 집 발주서에는 「고민해서 알려 주겠다 하심」이라는 메모가 네 곳에 적혀 있어요. 입구방 샷시의 분할 형태, 거실 베란다 오른쪽의 단열 여부, 거실 터닝도어의 높이, 안방 안쪽 샷시의 크기예요.
네 가지 모두 인테리어 업체에서 나중에 알려 주기로 한 것들이에요. 솔직히 이럴 때가 저희로서는 제일 힘들어요. 본시공은 5월 15일이었고, 안방 문짝과 터닝도어 때문에 6월에 두 번 더 현장을 찾았어요.
안방 안쪽 샷시는 틀을 먼저 넣고, 문짝은 6월 1일에 달았어요
시공 전 안방에는 방과 베란다 사이에 안쪽 샷시가 있었어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시공 전 안방. 방과 베란다 사이에 안쪽 샷시가 있었어요
5월 15일에는 안쪽 샷시의 틀만 먼저 넣었어요. 사진에서 틀 너머로 보이는 것은 같은 날 바꾼 베란다 쪽 바깥 샷시예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5월 15일 안방. 안쪽 샷시는 틀만 먼저 넣었고, 그 너머로 새 바깥 샷시가 보여요
안쪽 샷시의 문짝은 인테리어 공정이 진행된 뒤 6월 1일에 달았어요. 그사이 인테리어 공사가 이어지면서 벽 마감이 달라져 있어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6월 1일 안방. 안쪽 샷시에 문짝을 달았어요
터닝도어는 높이가 정해진 뒤 6월 4일에 다시 달았어요
발주서에는 거실 터닝도어의 높이가 「2000 or 1950」으로 적혀 있어요. 2,000mm와 1,950mm 가운데 어느 높이로 할지 인테리어 업체에서 나중에 알려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높이가 정해진 뒤 6월 4일에 거실 쪽 베란다 끝에 먼저 달아 둔 터닝도어를 그 높이에 맞춰 다시 달았어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6월 4일, 높이를 맞춰 다시 단 터닝도어
식당 쪽 발코니에는 고정창을 넣었어요
시공 전 식당 쪽 발코니에는 벽 위쪽에 작은 샷시가 있었어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시공 전 식당 쪽 발코니. 벽 위쪽에 작은 샷시가 있었어요
같은 자리에 고정창을 새로 넣었어요. 고정창은 여닫지 않고 빛과 바깥 풍경만 들이는 샷시예요.
분당 수내동 양지금호 47평 샷시 교체 — 시공 후 같은 자리. 고정창을 새로 넣었어요
철거한 옛 샷시는 바깥이 알루미늄, 안쪽이 PVC였어요
이 집 발주서 철거 칸에는 「외창(AL), 내창(PVC)」이라고 적혀 있어요. 베란다 쪽 바깥 샷시는 알루미늄이고, 방 쪽 안쪽 샷시는 PVC였다는 거예요.
두 소재가 어떻게 다른지는 알루미늄 샷시와 PVC 샷시 차이에 정리해 두었어요.
벽을 바꿀 계획이 있다면 실측하는 날 같이 말씀해 주세요
인테리어와 샷시 교체를 같이 하시면 벽이 바뀌는 자리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런 자리는 이 집처럼 치수를 한 번 더 재야 할 수 있어요.
실측하는 날 인테리어 계획을 같이 알려 주시면, 어느 자리를 다시 잴지 미리 정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 공사에서 샷시가 들어가는 순서는 인테리어 공사에서 샷시 교체는 언제 해야 할까에, 인테리어 공사 중에 샷시를 넣은 다른 현장은 구리 인창동 e편한세상2차 24평 샷시 교체에 정리해 두었어요.
와이케이는 실측부터 제작·시공까지 직영으로 진행하고, 시공 후 10년 품질보증을 드려요. 서울과 경기, 인천 현장에만 가요.
한줄 코멘트
이 집은 본시공 뒤에도 두 번 더 현장을 찾았어요. 17일 뒤에 안방 문짝을 달았고, 20일 뒤에 터닝도어를 높이에 맞춰 다시 달았어요. 많이 힘든 현장이었지만,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에요.




